
배달의민족이 한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념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배민 앱에 마련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확인하고, 해당 페이지 링크 등을 주변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400명에게 배민 쿠폰 5000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4월 국가보훈부에서 개최한 '국민 참여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활용했다. 배민은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문화를 알리고자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배민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