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존클라우드는 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를 수상했다. 리셀 파트너상은 스노우플레이크 사업 성장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등 각 지역별로 단 한 개 파트너만 선정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고객별 비즈니스 환경과 데이터 활용 수준에 맞춘 제안, 구축 지원, 활용 확대 컨설팅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높이 평가받았다. 고객별 상황에 맞는 제안과 구축 지원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이 실제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제조,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을 지원해왔다.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기능인 코텍스 AI,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스노우파크, 외부 데이터와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스노우플레이크 마켓플레이스 등을 고객 업무에 맞게 적용하며 스노우플레이크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분석·활용하고, 업무 효율화와 의사결정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4월 스노우플레이크의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자격을 2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엘리트 등급은 기술 인증 수준, 영업 역량, 고객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최상위 파트너 자격이다. 이번 수상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 내 핵심 파트너로서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는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자격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파트너상까지 수상한 점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스노우플레이크 도입을 검토하거나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 수립과 구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