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O(기업운영자재) 기업 서브원(대표 이국환)이 2026년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를 대상으로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인턴십 모집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지원 △MD △AIㆍ데이터 △경영지원(경영전략/HR) 등 주요 직무 분야에서 현업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브원은 1999년 업계 최초로 B2B e-commerce를 도입하며 국내 MRO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현재는 1천 5백여 기업 고객에게 전략적 구매, 글로벌 SCM, 물류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들은 서브원을 통해 구매 원가 절감,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거래 투명성 확보는 물론, 친환경ㆍ산업안전 등 ESG 경영 전반에 필요한 구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브원은 이번 체험형 인턴십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브원 CHRO 최현수 상무는 “체험형 인턴십을 통해 참가자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 탐색과 성장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근무지는 서울 광화문 본사이며, 구체적인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서브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