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N서울타워의 체험형 행사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의 1회차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나이트 워크는 웰니스와 글로벌 교류, 미식 경험을 결합한 복합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과 7월 4일, 7월 11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인 그룹 액티비티 프로그램 '워크 앤 미션 메이트(Walk & Mission Mate)'도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동호회, 기업 단체까지 다양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남산 둘레길 약 6㎞ 구간을 걷는 나이트 워킹에 참여한다. '워크 앤 미션 메이트' 프로그램에서는 무작위로 구성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
완주 후에는 K-팝과 K-푸드를 결합한 '남산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두루미 분식의 길거리 음식과 N버거의 시그니처 버거·치킨을 비롯해 K-BBQ 플래터, 닭꼬치, 소떡소떡, 하이네켄 생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네이버페이, 하이네켄, 농심, 맨톨로지, 광동제약 등 국내외 브랜드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럭키드로우와 가챠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남산의 자연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7월 4일과 11일 행사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