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유선진)은 '2026년 상반기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 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경운대, 인제대, 신한대, 한라대, 국립창원대, 한신대, 한국공학대, 목원대 등 9개 대학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대학별 주요 성과 공유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대학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학별 사업단 운영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특화트랙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책임자 및 참여교수, 실무자들이 참석해 특화트랙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운영 사례 확산 및 대학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특화트랙 참여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핵심 인공지능(AI)·SW 인재 양성과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유선진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특화트랙 참여대학 간 우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특화트랙의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AI·SW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