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버스마인드는 일본어 학습 프로그램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의 핵심은 외국어 학습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튜터다. 학습자는 그날 배운 문장 패턴을 AI 튜터와의 자유 대화에서 곧바로 활용하며 실제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 학습 상황에 맞춰 설계된 AI를 적용해, 학습자의 발화를 평가하고 학습한 레슨과 발화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피드백·리포트를 제공한다.
뇌새김 일본어 프리미엄의 학습은 단어, 문장, 회화, 리뷰, AI 회화로 이어지는 세션 단위로 구성된다. 하나의 문장 패턴을 익히고 반복·복습한 뒤, 마지막 AI 회화 세션에서 배운 표현을 실제 대화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학습 단위도 새롭게 구성했다. 위버스마인드는 학습자가 건강한 학습 습관을 쉽게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단위로 학습 과정을 세분화했다.
이영주 위버스마인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외국어 학습은 꾸준함이 중요한 만큼, 학습자가 부담 없이 학습을 이어가고 배운 내용을 실제 말하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지속성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