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민숙 부회장과 정성자 이사가 멘토링 특강을 마친 뒤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음저협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0/news-p.v1.20260610.9169d9f31a6a4b42819460880c4e6ae2_P1.jpg)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청소년우륵국악단 단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국악 전공 진로 및 창작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음저협이 지난 3월 청소년우륵국악단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하며 약속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연자로 나선 음저협 정성자 이사는 서울대 음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국악과 주임교수 등을 역임한 국악 교육 전문가로,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 무대 경험의 중요성 등을 단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다. 국악기 직접 시연도 이뤄졌다.
대통령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국악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해 화제가 됐던 김정윤 학생은 “진로와 학습 방향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저협은 향후 단원들을 초청해 협회 견학과 음악 산업 현장 체험을 진행하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