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쏠라,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서 Best PrizeㆍSpecial Prize 동시 수상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서 이돈구 메디쏠라 대표(오른쪽)가 강금실 조직위원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쏠라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서 이돈구 메디쏠라 대표(오른쪽)가 강금실 조직위원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쏠라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서 메디쏠라가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 및 기술에 수여되는 'Best Prize'와 'Special Prize'를 동시 수상했다.

Best Prize는 푸드테크 산업 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및 기술에 수여되는 상으로, 메디쏠라가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맞춤 영양 설계 기술과 뉴트리 솔루션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메디쏠라는 국내 대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식단 관련 연구ㆍ실증ㆍ논문 발표 등 영양학적 기준 수립과 입증 과정을 선행해 식단을 개발해왔다. 질환·생애주기 등 다양한 유형에 맞춘 영양학적 설계기준 수립 및 임상증명을 통해 프로토콜 및 노하우를 내재화하고, 영양의 임상학적 영향도를 평가 또는 실증하는 내용의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특히 자체 AI 기반 맞춤 영양 설계 솔루션 RD를 통해 식품과 영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끼 식사의 영양 균형을 설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Special Prize'에도 함께 선정됐다.

메디쏠라가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에도 참가해 AI 기반 맞춤 영양 설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6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푸드테크 플랫폼으로, 푸드테크 산업 전반의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폭넓게 다룬다. 올해 행사는 SEOUL FOOD 2026과 동시 개최된다.

메디쏠라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AI 기반 맞춤 영양 설계 솔루션 RD를 소개하고, 병의원ㆍ학원ㆍ기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조리 인력과 공간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영양 밸런스 식사 솔루션을 함께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는 푸드테크 기반 식사 운영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준승 메디쏠라 CPO는 '초고령사회의 마켓 체인저, 고령친화식품의 미래와 활성화 솔루션' 세션에서 고령친화식품의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 전략을 소개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식품이 단순한 섭취를 넘어 지속 가능한 생활 관리의 일부로 자리 잡기 위한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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