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자사 대표 캐릭터 '그리머스(Grimace)'가 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리머스는 1971년 처음 등장한 맥도날드의 글로벌 캐릭터다. 이번 시구는 6월 12일 생일을 맞은 그리머스가 고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맥도날드는 그리머스를 테마로 한 시즌 한정 메뉴 '그리머스 쉐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블루베리 맛과 보랏빛 색상이 특징인 제품이다. 현재 여름 시즌 '해피 스낵' 라인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그리머스의 생일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맥도날드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