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의 앱테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4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쩜삼에 따르면, 앱테크 서비스를 시작한 2024년 3월 이후 지난 5월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155억 포인트, 누적 건수는 총 11억건을 넘었다.
앱테크는 음료, 이용료 결제 등 다양한 사용처와 100종이 넘는 다채로운 참여 방식이 특징이다. 포인트는 편의점과 마트, 커피, 네이버페이, 배달 앱 등 실생활과 밀착한 브랜드의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실제 이용자의 68%가 쿠폰샵에서 포인트를 교환해 현금처럼 사용했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 평균 약 1만1000 포인트를 적립했다.
올 4월부터는 앱 내 종합소득세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료도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져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은 병원비 환급, 정부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며 매일 혜택을 누리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드리고, 소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