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교육지원센터는 지난달 14일과 26일, 6월 9일 3회차에 걸쳐 인문대학 인문마루에서 취·창업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박명호 아주작은생태계 대표, 권밀 스튜디오 밀크 대표, 김성환 목포MBC 콘텐츠기획국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지식을 공유하고 전공 관련 취·창업 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1회차 특강은 5월 14일 박명호 대표가 맡았다. 박 대표는 '서울 밖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취·창업 방안을 소개했다.
2회차 특강은 5월 26일 권밀 대표가 진행했다. 권 대표는 '책상 밖의 전쟁: 기획 PD의 실전 비즈니스'를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기획 개념과 기획자 역할을 설명했다.
3회차 특강은 지난 9일 김성환 콘텐츠기획국장이 맡았다. 김 국장은 'TV는 죽었다. 목포는 살았다'를 주제로 지역방송과 지역민의 성장 방안을 다뤘다.
특강에 참여한 문화콘텐츠학전공 재학생은 “현직 전문가들께 전공 관련 취·창업 특강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진로 설계 및 전공 역량에 더욱 깊이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장근 문화콘텐츠학전공 교수는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학과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RISE사업단의 글로벌비즈니스관광 산업협업센터(ICC)를 활용해 전문가 특강, 재직자교육, 표준 현장실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현규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교육지원센터 교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역량은 물론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참여학과를 대상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 진행으로 재학생들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