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지흥원, 제조기업 재직자에 산업안전 석사 등록금 지원

수원대·협성대 각 10명 선발, 4학기 운영
화성 중소기업 안전보건 재직자 대상 지원

화성산업지흥원, 제조기업 재직자에 산업안전 석사 등록금 지원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제조 중소기업 안전보건 담당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 취득지원 사업' 참여 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 안전보건 업무 재직자의 석사과정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수원대 산업안전재난학과 10명,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 10명 등 모두 2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4학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안전관리 실무, 전문자격 대비 교육 등 현장 업무와 관련된 과목으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자다. 신청은 대학별 모집 일정에 따라 수원대와 협성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병선 원장은 “현장을 이해하는 재직자들이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