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이태원서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운영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이태원 '하우스 오브 와일드'에서 이탈리아 리큐르 브랜드 아페롤(Aperol)의 여름 시즌 브랜드 공간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페롤은 선명한 오렌지 색상과 달콤쌉싸름한 풍미를 앞세운 이탈리아 대표 리큐르 브랜드다. 아페롤에 스파클링 와인과 탄산수를 더해 만드는 '아페롤 스프리츠'는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문화를 상징하는 칵테일로 알려졌다.

캄파리코리아, 이태원서 '아페롤 스프리츠 오렌지 하우스' 운영

방문객들은 도심 속 루프탑 공간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와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이탈리아식 라이프스타일과 아페리티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중심으로 푸드 페어링과 포토존, 미니 풋볼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간 전반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여름철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박다미 아페롤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아페롤 스프리츠 클래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칵테일 제조를 체험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DJ 세션 '오렌지 바이브'를 운영해 음악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방문객은 현장 방문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오렌지 하우스는 여름철 이태원 루프탑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면서 “음식과 음악, 공간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아페롤만의 밝고 경쾌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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