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홈쇼핑 상품 슈퍼에서도 판다”…채널간 협억 확대

GS리테일은 오는 16일 홈쇼핑 'GS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함께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16일 홈쇼핑 'GS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함께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16일 홈쇼핑 'GS샵'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함께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GS샵은 16일 오후 4시 38분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에서 에어클립 프레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는 상품 샘플을 비치해 고객이 직접 확인한 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6월 말까지는 김포사우점, 부평산곡점, 수원망포점, 용인점, 원주혁신점 등 GS더프레시 5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에어클립 프레시는 GS샵이 주방용품 전문 중소기업 이지앤프리와 공동 기획한 밀폐용기다. 용량은 245㎖부터 최대 3750㎖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천연 광물 소재인 제올라이트를 적용해 신선 보관 기능을 강화했으며, 4면 결착 구조와 모듈형 적재 구조로 밀폐력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냉장·냉동 보관은 물론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GS샵과 GS더프레시는 두 채널 모두 40~60대 여성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에 기반해 본격 협업한다. 올해 초부터 통합 멤버십 'GS 올(ALL)'을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채널 협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GS리테일은 에어클립 프레시를 시작으로 GS샵과 GS더프레시 간 상품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리테일은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상품 특성에 맞춘 판매 채널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