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총 300명 규모의 인턴십 연계를 통해 청년 인재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콘텐츠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진원은 창의인재동반사업·뉴콘텐츠아카데미(NCA)·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양성·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방송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게임인재원 등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 수료자를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주요 인재양성 사업 수료자는 약 5000여명으로, 콘진원은 이들을 기업 수요와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콘텐츠 분야 기획·제작·유통 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08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인턴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갖춰야 한다. 콘진원은 인턴십 종료 후에도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23일까지이며, 인턴십은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