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위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 선정

한국저작권위원회 전경
한국저작권위원회 전경

한국저작권위원회의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 실적과 콘텐츠 전문성, 신뢰도,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월 분야별 창작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위원회가 제공하는 저작권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111만 회 이상 인용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위원회 공식 블로그는 저작권 법·제도, 저작권 산업 동향, 최근 정책 이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저작권 정보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I 학습데이터 이용, AI 창작물, 저작권 침해 예방 등 최신 쟁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저작권 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정확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확산과 저작권 인식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