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폴리텍대학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평가에서는 총점 91.5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B등급(80.7점) 대비 크게 향상된 결과를 기록했다. ICT폴리텍대학은 학습근로자 목표달성률·훈련유지율·신규 및 우량기업 참여율·외부평가 향상도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일학습병행은 기업 현장 훈련(OJT)과 교육훈련기관의 외부 훈련(Off-JT)을 병행해 국가자격(NCS) 또는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ICT폴리텍대학은 올해부터 재직 중 국가자격과 전문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도성 학장은 “기업과 학습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정보통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