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16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자생한방병원과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의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및 상명대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겸 잠실자생한방병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자원봉사활동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등을 이어간다.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해 온 자생한방병원의 연구 역량과 상명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결합,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며, 또한 상명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자생한방병원의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도 이루어지게 된다.
김종희 총장은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통해 미래 의료 기술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의료기관이다.”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양 기관의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