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성료

딥메이즈에이아이 최우수상 수상…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사업화·투자 성과 창출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보육기업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보육기업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개최된 '제18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및 수료식'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된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운영된다. 이번 18기 프로그램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를 비롯한 5개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운영사로 참여했으며, 7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전문 멘토링, 투자 연계, 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날 열린 통합 데모데이 및 수료식에는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기보벤처캠프 운영사, 참여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기업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운영사별 우수기업의 IR 발표와 성과 공유가 진행됐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참여기업 포상과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으며,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보육기업인 딥메이즈에이아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제18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나노에스 △디라브 △디플레이소프트 △딥메이즈에이아이 △레닉 △바이오넥서스 △비노시스 △에코르네상스 △자이스웍스 △커넥티드솔루션 △컴포랩스 △테나아이 △티오에이 △AT정밀소재 총 14개 스타트업을 보육했다. 참여기업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정부지원사업 선정, 투자기관 후속 미팅, 기술보증 연계, 업무협약(MOU) 체결, 신규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참여기업들이 짧은 기간 동안 투자유치 준비도 향상은 물론 사업화, 판로개척,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투자 및 사업화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8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및 수료식 성료
제18기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 및 수료식 성료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