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부경 포세듀 대표이사가 17일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손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 정책사업을 수행하며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AI디지털배움터, 메이커스페이스, 교원 및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포세듀는 2015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업기업으로 설립된 AI·디지털 교육 전문기업으로, 정부·공공기관·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정책사업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과 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부경 대표는 “AI 기술이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국민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과 AI 역량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와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