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최초로 챗GPT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AI) 요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채팅창에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이용패턴을 파악해 개인별 최적 요금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 요금 청구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AI가 이를 분석해 더 알맞은 요금제를 추천해준다.
사용 패턴 검색, 인터넷·TV 결합 상품 추천, 인기 요금제 알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등 다양한 진입 경로도 지원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AI 추천 결과는 링크 복사·SMS·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부모님의 요금제를 자녀가 대신 알아보거나, 부모가 자녀의 요금제를 찾아 공유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AI 요금 추천 서비스는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엠모바일 고객은 물론 비가입자도 사용 가능하다.
김의현 KT엠모바일 대표는 “이번 서비스로 요금제를 알아보는 순간부터 가입 후 상담까지 AI 기반의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 전반의 AX 고도화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