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손글씨·창작 글감 공모전 개최…우수작 교과서 수록·서체 개발 기회

미래엔은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사진=미래엔)

미래엔은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현재 배우고 있는 국어 교과서에서 글 한 편을 선택해 손글씨로 작성한 뒤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명, 상금 각 100만 원) △우수상(저학년부·고학년부 각 2명, 상금 각 50만 원) △장려상(도서상품권 각 20만원) △입선(도서상품권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일부 우수 수상작은 실제 서체로 개발돼 미래엔이 발행하는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수 있다.

함께 개최되는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 국어 교과서에 활용할 참신하고 유익한 글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과 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은 자유 주제로 동시, 기행문 또는 일기, 독후감 3개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은 2022 개정 초등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서에 적합한 창작 글을 공모한다. 참가자는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전용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은 △최우수상(통합 1명, 상금 100만 원) △우수상(부문별 1명, 상금 70만 원) △장려상 (부문별 3명, 상금 각 30만 원) 등을 시상한다. 초등학생 글솜씨부문 최우수상 소속 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은 △최우수상(1명, 상금 각 500만 원) △우수상(1명, 상금 각 250만 원) △장려상(5명, 상금 각 100만 원)을 선정한다. 우수 수상작은 미래엔 초등 국어 교과서의 글감으로 활용되거나 작품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두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30일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역대 수상작은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