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USA]K뷰티 팝업 스토어 사흘간 운영…바이오 융합 경쟁력 알린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2026 바이오 USA) 개막을 맞아 K뷰티 체험·판매 공간이 문을 열었다.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에서 뷰티 체험 행사를 가졌다.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이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에서 뷰티 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을 가졌다. 24일까지 사흘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2026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지원 사업' 일환으로 인근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와 연계해 K뷰티의 바이오 융합 경쟁력을 글로벌 산업 관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라니크, 파몰로지, 스티그마바이오 등 10개 국내 중소 K뷰티 기업이 참여했다.

팝업 스토어는 K뷰티의 바이오 기반 경쟁력을 다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전시 판매존, 전시존, 체험존, 교육존, 상담존, 네트워킹 라운지 등 6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을 개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 개관식을 개최했다.

보산진은 뷰티·헬스케어 분야 인플루언서가 함께한 미디어데이를 가지며 행사장을 직접 찾지 못한 현지 소비자에게도 참여기업 제품과 K뷰티의 바이오 융합 경쟁력의 가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개관식에서는 참여기업 비컨은 미국 현지 바이어 링크 원과 미국 시장 유통·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 30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 달성이 전망된다.

황성은 보산진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K뷰티의 미국 수출 1위 적기를 맞아, 이번 팝업 스토어으로 과학적 근거를 갖춘 바이오 융합 산업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입증하겠다”면서 “참여기업의 현지 수출 성과와 유통망 진입은 물론 K뷰티의 바이오 융합 모델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샌디에이고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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