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자사 전국 교사 네트워크 '아크쌤'에서 운영하는 '아크쌤 교사 연구회'의 6월 정기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활동에서는 문해력 향상과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에 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독서를 줄거리 파악이나 감상문 작성에 그치지 않았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작품 속 장면을 시각화하거나 이야기 속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탐색하는 등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융합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
아크쌤 교사 연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 활동과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논의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로 연계한다.
배태영 AI서비스실 실장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까이 듣고, 이를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실과 학교에 꼭 필요한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선생님과 함께 성장하는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현직 교사의 실제 사용 경험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서비스 기획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연구회는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6월 정기 네트워킹에는 소속 교사 약 40명이 참석해 수업·학급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콘텐츠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