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단기, 수험생 취약점 짚어주는 AI 첨삭 시스템 특허 출원

에스티유니타스 '노무사단기'는 공인노무사 2차시험 대비 AI 첨삭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 '노무사단기'는 공인노무사 2차시험 대비 AI 첨삭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에스티유니타스 '노무사단기'는 공인노무사 2차시험 대비 AI 첨삭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무사단기가 출원한 인공지능(AI) 첨삭 시스템은 공인노무사 2차시험의 답안 구조와 채점 특성을 반영했다. 수험생 답안의 핵심 쟁점, 법리 설명, 논리 흐름, 사안 적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오탈자 교정이나 정답 비교 수준을 넘어 답안 내 누락된 쟁점과 부족한 논리 전개를 분석하고, 보완 방향을 설명형 피드백 형태로 제공한다. 답안 작성 직후 반복적으로 첨삭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이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이번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전문자격시험 특성에 맞춘 AI 기반 학습 지원 기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은 전문자격시험 특성에 맞춘 AI 기반 학습 지원 기술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와 AI 기술을 결합한 학습 환경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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