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이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대한전선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백 ㎏을 수거했다.
대한전선은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