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신청한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하면 부과되는 비용이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해오고 있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는 총 2146억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1조 3141억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환원하며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수수료 면제,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통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했다”며 “더 많은 편익과 혜택을 고객께 돌려드리며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