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11일 행원스퀘어 지하 1층 AI-VR 챌린지존에서 '2026학년도 한양여자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학생의 시각으로 담아낸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수상작 영상을 함께 상영하며, 학생들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경험한 수업 및 실습, 교육혁신 공간, 성장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항공과 김민채, 이윤아, 최서현 학생의 '응답하라 캡스톤디자인'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글로벌서비스경영학과의 '혁신 다해윤!', 우수상은 소프트웨어융합과의 '혁신지원사업과 함께 성장하다'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숏폼 영상 콘텐츠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 형식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이 혁신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학생 참여형 홍보 사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관련 외부 공모전에 출품하여, 교내 우수사례를 교외로 확산한다.
한양여대 혁신지원사업단은 학생들이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