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후원

NS홈쇼핑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했다. 그동안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등에서 3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왔다.

NS홈쇼핑,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후원

이번 연주회는 '시네마 & 오페라: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오페라 명곡과 영화음악을 약 120분간 선보인다.

NS홈쇼핑은 이번 후원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임직원들도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상무는 “이번 후원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음악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