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장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증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시장에 행사 기간이 표기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행사 환급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담은 안내물을 배부하는 등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행사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충주 자유시장에서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김영미 씨는 “요즘은 시장에서 현금보다 온누리상품권을 쓰는 분들이 많은데 삼성이 이번에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한다고 해서 상인들도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행사 종료 후 2개월 이내인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설치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혜택 신청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가능하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