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하반기 첫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올해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고객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해,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민생 안정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마트의 상반기 '통큰데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2월 행사(2/5~2/8)에서는 전년 대비 5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양 식재료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국산)와 완도 전복 왕특대(4마리·국산)를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초복을 겨냥해 통큰 닭볶음탕용(900g·냉장·국내산), 큰 닭고기(1.1㎏·냉장·국내산) 등 닭고기 행사도 진행한다.
제철 농산물 행사도 마련한다. 수박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하며, 통큰 수박(6㎏ 이상·국산)은 2일과 4일 이틀간 하루 특가로 내놓는다. 초당옥수수(국산)는 5개 이상 구매 시 시즌 최저가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며, 중계점·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60여 개 점포에서는 국산 참다랑어 모둠회(300g 내외)를 특가에 선보인다.
주말인 4~5일에는 아이스크림 전 품목 10개 이상 골라 담기 50% 할인, 과자 골라담기 59종 중 15개를 묶음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운영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상반기 '통큰데이'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즌 수요가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통큰데이'는 고객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사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