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문수복 KAIST 교수 선임

문수복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
문수복 한국연구재단 국가전략연구본부장

한국연구재단은 1일자로 국가전략연구본부장에 문수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선임했다.

문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매사추세츠대(앰허스트)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KAIST 전산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KAIST 학술정보원장,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공학한림원 컴퓨팅분과 정회원과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 신임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국가전략연구본부 소관 △학술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 관리 및 평가 총괄·조정 △사업 기획·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 배분·집행, △성과활용 촉진 △분야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에 관한 사항 총괄·조정을 2년간 담당하게 된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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