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1/news-p.v1.20260701.e92a646993204659ae76db3b65ebd0cf_P1.png)
중국의 피지컬 AI는 더 이상 휴머노이드 로봇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AI가 로봇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드론, 의료기기, 농기계, 물류·창고 설비 등 다양한 물리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세계 최대 수준의 제조 기반과 핵심 부품 공급망, 방대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실증 지원이 결합되면서 피지컬 AI 상용화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실증, 시장 확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중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는 중국 피지컬 AI 산업을 8개 핵심 분야로 나눠 주요 기업들을 정리했다. 선정 대상은 비상장 및 성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되,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상장사와 대기업 계열사도 일부 포함했다. 동일 기업이 여러 분야에 중복 표기된 경우에는 해당 기업이 하드웨어 개발뿐 아니라 AI 플랫폼, 데이터, 소프트웨어, 응용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 제조·산업로봇
이 영역은 공장 자동화,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본체, 스마트팩토리 적용을 중심으로 보는 분야다. 중국 제조 현장은 다품종·소량생산, 인건비 상승, 생산라인 유연화 요구가 커지면서 산업용 로봇과 체화AI 로봇의 초기 상용화 시장이 되고 있다.
◇Unitree(宇树科技)=Unitree는 4족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중국 로봇 기업이다. 강점은 비교적 낮은 가격대의 로봇 본체, 자체 부품·운동제어 역량, 연구·교육·산업용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제품군이다.
◇AgiBot(智元机器人)=AgiBot은 휴머노이드 로봇 본체뿐만 아니라 체화AI 데이터셋과 개발 플랫폼까지 함께 구축하는 기업이다. 산업·상업 현장에 필요한 작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로봇의 판단·행동 모델로 연결하려는 전략이 특징이다.
◇Galbot(银河通用)=Galbot은 모바일 양팔 로봇과 체화AI 모델을 결합해 매장, 약국, 편의점, 물류 거점 같은 실제 공간에서의 조작 작업을 겨냥한다. 단순 이동보다 '물건을 보고, 잡고, 옮기고, 정리하는' 범용 조작 능력에 초점을 둔다.
◇RobotEra(星动纪元)=RobotEra는 칭화대 계열 배경을 가진 체화AI 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한다. 산업 현장, 연구기관, 서비스 공간을 모두 겨냥하며, 로봇 본체와 손 조작 기술을 함께 강조한다.
◇UBTECH(优必选)=UBTECH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대표 상장사 중 하나다. 교육용·상업용 서비스 로봇에서 출발해 물류, 제조, 산업 자동화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용 피지컬 AI의 앵커 기업으로 볼 수 있다.
◇JAKA Robotics(节卡机器人)=JAKA는 협동로봇을 중심으로 자동차, 전자, 조립, 물류 공정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유연한 배치와 안전성을 앞세워 중소 제조 현장과 스마트팩토리 전환 수요를 겨냥한다.
2. 자율주행·모빌리티
자율주행은 피지컬 AI의 가장 빠른 상용화 영역 중 하나다. 차량이 도로라는 복잡한 물리 환경에서 센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경로를 판단하며, 실제 주행 행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로봇과 같은 문제를 다룬다.
◇Pony.ai(小马智行)=Pony.ai는 로보택시, 로보트럭, 승용차용 자율주행 기술을 함께 추진하는 기업이다. 중국 주요 도시에서 운행 경험과 완성차·모빌리티 기업과 협업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대표 플레이어로 평가된다.
◇WeRide(文远知行)=WeRide는 로보택시, 로보버스, 로보밴, 무인 청소차 등 다양한 자율주행 차량 포트폴리오를 보유한다. 여러 국가와 도시에서 실증·운영 경험을 축적한 점이 강점이며, 자율주행 기술을 특정 차종이 아닌 도시 서비스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뚜렷하다.
◇DeepRoute.ai(元戎启行)=DeepRoute.ai는 고도 자율주행과 양산형 스마트 주행 솔루션을 동시에 겨냥한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을 '도로 위의 범용 AI'로 해석하며, 대규모 주행 데이터와 VLA 계열 모델을 결합하는 방향을 강조한다.
◇QCraft(轻舟智航)=QCraft는 L2++ 보조주행부터 L4 로보택시·로보버스·로보밴까지 폭넓은 자율주행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업이다. 세계 모델과 강화학습 기반 접근을 내세우며, 물리 세계에서 의사결정 AI를 자율주행에서 검증하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UISEE(驭势科技)=UISEE는 공항, 공장, 물류단지 등 제한구역 중심 자율주행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완전 개방 도로보다 운영 조건이 명확한 산업 현장에서 자율주행의 경제성을 먼저 증명하려는 접근이 특징이다.
◇Mogo Auto(蘑菇车联)=Mogo Auto는 자율주행 버스와 차량-도로-클라우드 협력 시스템을 강조한다. 개별 차량의 자율성뿐만 아니라 도시 교통 인프라와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스마트 교통 시장을 공략한다.
3. 드론·저고도 항공
중국의 저고도 항공 생태계는 드론, 산업용 UAV, eVTOL, 항공 물류, 도심항공교통을 포함한다. 물리 세계에서 비행체가 자율적으로 이동하고 임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피지컬 AI의 중요한 축이다.
◇DJI(大疆创新)=DJI는 소비자용 드론뿐만 아니라 산업용, 농업용, 물류용 드론까지 폭넓게 전개하는 글로벌 드론 대표 기업이다. 하드웨어, 짐벌, 비행제어,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모두 갖춘 점이 강력한 진입장벽이다.
◇EHang(亿航智能)=EHang은 자율비행항공기와 도심항공교통 분야 대표 기업이다. 사람 또는 화물을 싣는 eVTOL 기체와 운항 플랫폼을 결합해 저고도 항공 서비스를 상용화하려는 전략이 핵심이다.
◇AutoFlight(峰飞航空)=AutoFlight는 eVTOL과 항공 물류 기체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대형 화물형 기체 운용 경험과 수직이착륙·전환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긴급 운송,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다.
◇JOUAV(纵横股份)=JOUAV는 산업용 VTOL 고정익 드론에 특화된 기업이다. 측량, 지도 제작, 에너지 설비 점검, 공공안전, 지리정보 분야에서 장거리·장시간 비행이 필요한 임무형 드론 수요에 대응한다.
◇Aerofugia(沃飞长空)=Aerofugia는 지리자동차 계열의 저고도 항공 기업으로, eVTOL과 신에너지 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한다. 완성차 산업의 전동화·제조 역량을 항공 모빌리티로 확장하려는 구조가 특징이다.
◇XPeng AeroHT(小鹏汇天)=XPeng AeroHT는 샤오펑자동차 계열의 플라잉카·eVTOL 기업이다. 지상 주행 차량과 분리형 비행체를 결합한 제품 구상을 통해 개인 이동수단과 레저·응급·지역 이동 시장을 동시에 노린다.
4. 물류·창고 자동화
물류·창고 자동화는 중국 피지컬 AI가 가장 먼저 대규모로 돈을 벌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AMR, ACR, 피킹 로봇, 분류 로봇,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면서 전자상거래, 3PL, 제조 물류, 리테일 물류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Geek+(极智嘉)=Geek+는 AMR 기반 창고 자동화의 대표 기업이다. 피킹, 이송, 보관, 정렬, 작업자 협업 시스템을 폭넓게 제공하며, 최근에는 로봇 팔과 기반 모델을 결합한 무인 피킹으로 확장하고 있다.
◇Hai Robotics(海柔创新)=Hai Robotics는 ACR, 즉 케이스·토트 단위의 물류 로봇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랙 전체를 옮기는 방식보다 필요한 박스나 토트를 직접 가져오는 구조로, 창고 밀도와 피킹 효율을 높이는 데 강점이 있다.
◇Quicktron(快仓智能)=Quicktron은 AMR와 창고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센서, AI, 로봇 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창고·공장 안에서 자율 이동, 피킹, 이송 업무를 자동화한다.
◇Libiao Robotics(立镖机器人)=Libiao Robotics는 소포·택배·전자상거래 물류에서 쓰이는 분류 로봇에 강점을 가진다. 대형 컨베이어 설비보다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로봇 분류 시스템으로 물동량 변동에 대응한다.
◇ForwardX(灵动科技)=ForwardX는 시각 기반 자율이동로봇을 제조·물류 현장에 공급한다. 라이다뿐 아니라 비전 인식과 경로 계획을 활용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움직이는 복잡한 작업 환경을 겨냥한다.
◇SEER Robotics(仙工智能)=SEER Robotics는 AMR·AGV용 컨트롤러와 로봇 관제 플랫폼에 강점을 가진다. 특정 로봇 한 대보다 여러 종류의 로봇을 통합 운영하는 '봇 운영체계' 역할을 지향한다.
5. 농업·애그테크
중국 농업은 고령화, 농촌 노동력 부족, 대규모 농지 관리, 농약·비료 효율화 문제가 동시에 존재한다. 농업용 드론, 자율주행 농기계, 정밀 살포, 작물 데이터 수집은 피지컬 AI가 현장 효율을 직접 개선할 수 있는 분야다.
◇XAG(极飞科技)=XAG는 농업용 드론과 농업용 무인차를 중심으로 성장한 애그테크 기업이다. 살포, 파종, 매핑, 농지 데이터 수집을 결합해 농업 생산을 자동화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FJ Dynamics(丰疆智能)=FJ Dynamics는 자율주행 농기계, 자동조향 시스템, 토지 평탄화, 수확 모니터링 등 정밀농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농기계에 자율주행과 데이터 기능을 입히는 방식으로 현장 도입 장벽을 낮춘다.
◇EAVision(极目机器人)=EAVision은 농업용 드론과 실외 환경 인식 기술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과수원, 산지, 복잡한 지형에서의 장애물 회피와 정밀 살포 능력을 앞세워 일반 평야형 드론과 차별화한다.
◇TopXGun(拓攻机器人)=TopXGun은 드론 자동비행, 농업용 UAV, 산업용 드론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행제어와 임무 운영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뿐 아니라 산업 점검과 저고도 항공 응용으로 확장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6. 헬스케어·재활
헬스케어 피지컬 AI는 수술로봇, 재활로봇, 보행보조, 의료 자동화로 나뉜다. 중국은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어, 의료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로봇 수요가 커질 수 있다.
◇Fourier(傅利叶智能)=Fourier는 재활로봇에서 출발해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확장한 기업이다. 병원, 재활센터, 요양시설에서 축적한 사람 중심 로봇 운용 경험이 강점이며, 재활·돌봄·휴머노이드를 연결하는 전략이 특징이다.
◇MedBot(微创医疗机器人)=MedBot은 수술로봇과 지능형 수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 로봇 기업이다. 복강경, 정형외과 등 다양한 수술 영역에서 로봇 수술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Yuanhua Tech(元化智能)=Yuanhua Tech는 정형외과, 소화기, NOTES, 간호 보조 장비 등 여러 의료 로봇 라인을 개발한다. 자체 로봇 팔과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급 수술 장비의 국산화·보급화를 노린다.
◇Surgerii(术锐机器人)=Surgerii는 미세침습 수술로봇, 특히 복강경·단일공 수술로봇 분야에 집중한다. 연속체 기구와 정밀 구동 기술을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의 수술 조작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Cornerstone Robotics(康诺思腾)=Cornerstone Robotics는 접근 가능한 수술로봇 시스템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고품질 수술로봇의 글로벌 인증, 상용화, AI 기반 수술 자동화 검증을 추진하며 중국 수술로봇의 글로벌 진출 후보군으로 평가된다.
7. 서비스·상업·가정용 로봇
서비스 로봇은 식당, 호텔, 병원, 상업시설, 오피스, 가정에서 사람의 반복 업무를 대체하거나 보조한다. 중국 기업들은 서빙, 안내, 청소, 배송, 홈케어 등 명확한 단일 업무에서 시작해 점차 다기능 로봇으로 확장하고 있다.
◇Pudu Robotics(普渡机器人)=Pudu Robotics는 상업용 서비스 로봇의 대표 기업으로, 서빙·배송·청소·산업 보조 로봇을 제공한다. 강점은 실내 내비게이션, 다중 로봇 스케줄링, 군집 제어, 모션 컨트롤 등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역량이다.
◇Keenon Robotics(擎朗智能)=Keenon Robotics는 식당, 호텔, 병원 등에서 쓰이는 배송·서빙 로봇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청소 로봇과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까지 확장하면서 상업 공간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Gaussian Robotics(高仙机器人)=Gaussian Robotics 또는 Gausium은 자율 청소 로봇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공항, 쇼핑몰, 오피스, 공공시설처럼 넓은 공간에서 반복 청소를 자동화하며, 시설관리 시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겨냥한다.
◇OrionStar(猎户星空)=OrionStar는 음성 상호작용과 안내·접객 로봇에 강점을 가진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접수, 안내, 배송, 청소 등 상업 공간의 고객 접점 업무를 AI와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Narwal(云鲸智能)=Narwal은 가정용 로봇청소기와 물걸레 청소 자동화에 특화된 기업이다. 내비게이션, 지도 작성, 구조 설계, 자동 세척 기능을 결합해 “청소 후 관리”까지 줄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고도화한다.
◇Roborock(石头科技)=Roborock은 가정용 스마트 청소 로봇과 청소 가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라이다 내비게이션, 장애물 회피, AI 인식, 자동 세척·집진 스테이션 등 소비자 로봇의 실사용 편의성을 빠르게 개선해 왔다.
8. 체화AI·로봇 플랫폼
체화AI·로봇 플랫폼 영역은 단일 로봇 제품보다 로봇의 '두뇌', 데이터, 개발 플랫폼, 범용 본체를 함께 보는 분야다. 중국의 로봇 기업들은 본체 제조와 AI 모델을 분리하기보다 하드웨어·데이터·제어·응용 서비스를 수직 통합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AgiBot(智元机器人)=AgiBot은 체화AI 데이터셋, 로봇 개발 플랫폼, 휴머노이드 본체를 결합해 범용 로봇 생태계를 만들려는 기업이다. 현장 작업 데이터와 로봇 모델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단순 제조사보다 플랫폼 기업에 가깝다.
◇Galbot(银河通用)=Galbot은 모바일 양팔 로봇과 체화형 범용 AI를 결합한다. 매장 운영, 약국, 물류 등 사람이 손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도록 만드는 조작 중심 플랫폼 전략이 강하다.
◇RobotEra(星动纪元)=RobotEra는 휴머노이드 본체, 손 조작 장치, 제어 소프트웨어를 풀스택으로 개발한다.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 모두에 공급 가능한 범용 로봇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체화AI 플랫폼 영역에 중복 표기했다.
◇Unitree(宇树科技)=Unitree는 4족 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폭넓게 제공한다.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로봇 본체를 통해 연구자, 개발자, 기업 고객이 피지컬 AI를 실험할 수 있게 만드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LimX Dynamics(逐际动力)=LimX Dynamics는 전신 휴머노이드, 이족보행, 다형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한다. 하드웨어 플랫폼뿐 아니라 VLA 엔진과 체화AI 개발 기반을 함께 제시하며, 범용 로봇 개발자 생태계를 겨냥한다.
◇DEEP Robotics(云深处科技)=DEEP Robotics는 4족 보행 로봇,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산업 점검, 구조, 특수 환경에서 이동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며, 감지-판단-행동으로 이어지는 로봇 기술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박지민 대표〉
박지민 대표는 한·중 산업·기술 협력, 자본시장, 투자·M&A, 정책·기업 협력, 대학 산학협력 생태계를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전략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유치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해 한·중 기업 간 기술 협력, 투자 연계, 산업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더블유에스그룹을 창업했다.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36Kr,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VC Draper Dragon를 비롯해 BEYOND EXPO, HIRED CHINA, Zhejiang Saichuang Weilai VC 등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주요 로펌의 한국 파트너로서 한·중 기업 자문,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양국 간 크로스보더 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화권 대표 방송사 봉황위성TV(凤凰卫视)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한·중 협력 분야 전문 패널로 출연하며, 한중 경제·산업·기술 협력과 중국 시장 동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학계와 산업계의 교류에도 꾸준히 참여, 한국경영학회 산업계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 국유 철강기업 시노스틸(中国中钢集团)과 베이징 중관촌 창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인 중관촌창업거리 이노웨이(INNOWAY)에서 근무하며 중국 산업 및 혁신 생태계 현장 경험을 쌓았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