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LG생활건강 브랜드 쏘피와 협업해 순면 커버 100% 생리대 '쏘피 리얼순면' 2종을 전 점포에서 2일 출시한다.

중형(40입)은 1매당 99원, 대형(36입)은 1매당 109원으로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면 생리대 대비 4분의 1 수준의 가격이다. 이마트는 업태간 통합매입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해 초저가 상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가격을 낮추면서도 품질은 유지했다. 시중 저가형 생리대에 주로 쓰이는 부직포 대신 순면 커버를 적용했으며, 일반 날개형 생리대보다 2㎝ 더 긴 26㎝로 설계했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 인증도 획득했다.
같은 기간 생리대 관련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7월 2~5일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20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균일가 7000원에, 오버나이트 생리대 4종은 균일가 5000원에 판매한다. 일반 날개형 생리대 50여 종은 오는 15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권현주 이마트 홈케어 카테고리 매니져는 “생리대는 생활 필수품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안정이 매우 중요한 품목”이라며, “이마트를 찾으시는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