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소니시전 7' 공식 교육센터 지정

김종만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왼쪽)가  다니아 슈케르 메드트로닉 유럽 아시아 지역 술기 교육 프로그램 총괄로부터 소니시전 7의 공식 교육센터 지정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삼성서울병원)
김종만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왼쪽)가 다니아 슈케르 메드트로닉 유럽 아시아 지역 술기 교육 프로그램 총괄로부터 소니시전 7의 공식 교육센터 지정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이식외과가 메드트로닉의 무선 초음파 수술기기 '소니시전 7'의 공식 교육센터(COE)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소니시전 7은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조직 절개와 혈관 지혈을 동시에 수행하는 무선 초음파 수술기기다. 케이블이 없는 설계로 수술 중 기구 조작 편의성과 이동성을 높여 수술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는 이식 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메드트로닉과 함께 국내외 의료진 대상의 임상 연수 프로그램(CIP)과 다양한 술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만 이식외과 교수는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외 의료진의 간이식·간담췌 수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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