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H농협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2/news-p.v1.20260702.9d8ade10b7634e8eb5d6f3522db7a95b_P1.jpg)
NH농협은행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돕는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 'NH청년 지역리턴대출'과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을 출시했다.
생계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00만원을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 목적의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모바일 뱅킹 플랫폼인 NH올원뱅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청년재단과 협력해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청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지역 이주 초기 정착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