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통증 치료 좌담회' 성료…맞춤형 전략 모색

(왼쪽부터)안혜준 아산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김현술 서울안아픈세상의원 원장, 아래 왼쪽부터 정재헌 남기세병원 원장, 장현동 현병원 원장, 황진원 안아픈세상의원 원장.
(왼쪽부터)안혜준 아산본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김현술 서울안아픈세상의원 원장, 아래 왼쪽부터 정재헌 남기세병원 원장, 장현동 현병원 원장, 황진원 안아픈세상의원 원장.

GC녹십자웰빙이 관절·근골격계 통증 치료 최신 임상 지견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달 27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26 GCWB 통증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장현동 현병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통증 치료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현장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는 관절강 내 주사치료부터 차세대 솔루션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안혜준 아산본재활의학과의원 원장은 관절강 내 주사치료의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및 콜라겐 제제의 임상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정재헌 남기세병원 원장은 혈소판 풍부 혈장(PRP) 치료의 기전과 임상적 유용성을, 황진원 안아픈세상의원 원장은 멜리틴 작용 기전을 바탕으로 한 '아피톡신주'의 활용 가능성을 각각 설명했다.

이어 김현술 서울안아픈세상의원 원장이 아피톡신주와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를 활용한 통증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장현동 원장은 다양한 치료 옵션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본부장은 “이번 좌담회에서 논의된 주사치료 및 신규 솔루션 전략을 토대로, 향후에도 의료진과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환자 치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