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곁 45년 지킨 이춘택병원…로봇 수술로 관절·척추 진료에 정밀함 더해

5회 연속 전문병원 지정·의료기관 인증 유지
무료 의료지원·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지속

이춘택병원 전경.
이춘택병원 전경.

이춘택병원(병원장 윤성환)은 개원 45주년을 맞아 관절·척추 진료와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중심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춘택병원은 1981년 개원 이후 45년간 관절·척추질환 진료를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데 이어 자체 개발한 수술 로봇 'Dr. LCT'를 활용해 정형외과 분야 정밀 수술 체계를 구축했다.

병원은 관절 전문병원으로 5회 연속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지정을 받았으며, 의료기관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비롯한 관절·척추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진료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확대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원 45주년을 기념한 환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현장 행사를 운영하고, 온라인에서는 병원과 함께한 사연을 공유하는 기념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과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지원 활동을 진행해 왔다.

윤성환 병원장은 “45년 동안 병원을 믿고 찾아준 환자와 지역사회 덕분에 오늘의 이춘택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 중심 진료와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