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경영지원센터가 8월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예술분야 AI 기획력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3일밝혔다.
AI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분야 기획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인력 교육과정의 일환이다. '기획자의 확장술: AI가 바꾸는 기획자의 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획 환경 변화 이해를 시작으로, AI 리터러시 진단, AI 리서치 실습, 기획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 기획서 작성·시각화·음성화 등 실전 활용, AI 시대 기획자의 역할 전환 탐구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AI 리터러시 진단 과정을 새로 도입하고 AI 리서치 교육을 독립 회차로 분리하는 등 현업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과정을 개편했다. 강의와 실습은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교육·연구 기업 프로젝트 퍼플비의 설동준·김유진 공동대표가 맡는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아트모아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