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들(i-dle)이 특별한 여름을 머금었다.
아이들은 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9집 'We mad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새로운 포토는 한낮의 태양 아래 이국적인 거리와 여름밤의 낭만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서머 비주얼을 선보였다. 단체 컷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무더운 여름 낮의 열기를 표현했고, 이어진 밤 촬영에서는 멤버들의 성숙하고 대담한 매력이 돋보였다.

미연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클리비지룩으로, 민니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소연은 야외 당구대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했고, 우기는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화는 언밸런스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휘파람 소리와 함께 관능적이고 솔직한 사랑을 예고해 화제를 모았다. 라틴 팝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아이들만의 서머 러브송을 완성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오는 6일 0시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뒤 같은 날 오후 6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