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9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 문제풀이 대비반'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는 공공기관 등 다수의 기업이 인사 제도에서 활용하는 적성시험의 한 유형으로, 지원자의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NCS 실전 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춰 이번 대비반을 마련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번 기회로 NCS 고득점 전략을 수립하고 실전 감각을 키워 공공기관 채용 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명대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생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NCS 직업기초능력의 출제경향 분석부터 학습전략 수립, 실전 문제풀이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리능력과 자원관리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학습전략 수립 방안을 제공했다.
![[에듀플러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2026 하계방학 공기업 NCS 문제풀이 대비반 운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3/news-p.v1.20260703.253ece71e1674585bf408c39f7d91761_P1.png)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하계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고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기회”라며, “상명대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2026 졸업생 맞춤형 공기업 취업캠프'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상명대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