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2일 현충탑 참배와 제402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제13대 의회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3대 시의회 의원들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에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위패실 참배를 진행했다.
시의회는 이어 본회의장에서 제402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회기 결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일까지 2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제13대 전반기 의회 운영을 위한 원 구성 절차를 진행한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행정안전부 장관 개원 축하 메시지 대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는 제13대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장, 간부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이후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2026년 하반기 회기 일정 협의 등 전반기 의회 운영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미경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