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블록체인 특성화교육 본격화…2027년까지 산학연계 인재 육성

인천TP 주관 컨소시엄에 인천대·인하대 공동 참여
문제해결형 프로젝트·기업협력·인턴십 연계 운영

인천TP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6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착수 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TP 제공.
인천TP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6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착수 행사를 열고 기념 촬영했다. 인천TP 제공.

인천TP는 지난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시와 인천대, 인하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착수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이날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별 교육과정, 산학협력 프로그램, 인턴십 연계 방안 등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산업계 수요에 맞는 블록체인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천TP가 주관기관을 맡고 인천대와 인하대가 참여한다.

인천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대학별 블록체인 특화 교육과정과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PBL)를 운영한다.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인턴십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과 프로젝트, 현장 실습을 연계해 블록체인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역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인천TP 관계자는 “대학별 교육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블록체인 실무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