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AI 적용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 출품작 선정

정병주 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왼쪽),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협회장
정병주 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왼쪽),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협회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한국표준협회가 개최한 '2026 한국 서비스 대상 시상식: 서비스의 날'에서 최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돼 '인공지능(AI) 서비스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N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 체감형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추진한 △대전광역시 대상의 '카카오 T' 연계형 교통약자 이동 지원 플랫폼 구축·실증과 △의료기관별 산재한 의료자원 정보를 모아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는 실시간 의료자원 정보 플랫폼 구축·실증 등으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김형철 NIA 원장은 “금번 수상은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응급실 뺑뺑이 해소 등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AI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온 NIA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술이 국민의 일상적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IA는 우수한 AI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것이며,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통해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공공부문 전반의 AI 활용 확산과 서비스 혁신을 앞당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