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 와디즈 중국 총괄이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와디즈-마쿠아케 공동 크라우드펀딩 설명회에서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와디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06/news-p.v1.20260706.bfe439c5d92a40e888e3e34dcd9d3ae9_P1.jpg)
와디즈는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와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협력을 본격화했다.
와디즈는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에서 마쿠아케와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 현지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인공지능(AI) 글라스,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분야 중국 기업 약 50곳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와디즈와 마쿠아케는 각 플랫폼의 운영 구조와 시장 특성을 소개했다. 또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초기 고객 확보와 시장 반응 검증 등 아시아 시장 진출(GTM) 전략을 공유했다.
와디즈는 한국·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 함께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 중이다. 아시아에서 시작된 플랫폼 간 협력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는 글로벌 메이커가 아시아 시장에서 직접 펀딩을 열고 초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런치패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해외 유망 메이커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