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가 샘킴, 중식마녀, 아기맹수 등 인기셰프와 노모어피자, 두찜 등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쿠팡이츠는 13명의 인기 셰프, 13개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손잡고 단독 협업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이츠셰프컬렉션' 캠페인을 오는 16일부터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 와우회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인기 외식 브랜드 경험이 결합된 메뉴를 선보인다.
새로운 협업 메뉴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2주 단위로 릴레이로 공개된다. 가장 먼저 출격하는 1차 라인업으로는 '서브웨이·김시현(아기맹수) 셰프', '피자헛·안진호(쓰리스타킬러) 셰프', '꾸브라꼬치킨·테이블포포 김성운 셰프'로 구성됐다.
샘킴, 중식마녀, 레이먼킴, 서울엄마, 무쇠팔 등 유명 셰프들이 노모어피자, 배스킨라빈스, 두찜, 굽네치킨, BHC, 요아정, 노브랜드 버거, 메가MGC커피, 던킨, 도미노피자 등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신메뉴를 차례로 선보인다.
신메뉴 출시에 맞춰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10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협업해 각 메뉴 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쿠팡이츠 애플리케이션(앱) 내 '이츠셰프컬렉션' 캠페인 페이지에서 '셰프 응원하기'를 클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다음 컬렉션 오픈 당일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컬렉션에서 출시되는 모든 신메뉴는 와우회원만 주문 가능하다.
쿠팡이츠는 오는 12일까지 '와우 멤버스데이' 할인전도 진행한다. 치킨, 버거, 디저트 브랜드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 장보기·쇼핑에서 혜택을 선보인다. 할인전 기간 동안 매일 11시, 17시에 오픈하는 최대 6000원 할인 쿠폰을 한정수량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해당 브랜드는 배스킨라빈스, 버거킹, BBQ, 푸라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 스타벅스, 네네치킨 등이다.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이 입점해 있는 장보기·쇼핑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부터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첫 주문 할인 쿠폰 해당 브랜드는 GS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25, CU 등이다. 각 쿠폰은 해당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 등 세부 조건은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인기 셰프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인기 브랜드의 만남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