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강소기업 에버켐텍, 독일 'interpack 2026' 성료… 친환경 코팅 솔루션 '넥스리어'로 글로벌 시장 호평

EU PPWR(포장재 폐기물 규정) 본격화에 따른 친환경 패키징 원스톱 솔루션 제시
천연물 기반 가스차단성 배리어 코팅제 '넥스리어' 신제품 전격 공개
설비 투자 최소화 및 내구성·재활용성 높인 코팅 세트로 글로벌 바이어 호평

interpack 2026 에버켐텍 부스. 사진=에버켐텍
interpack 2026 에버켐텍 부스. 사진=에버켐텍

글로벌 강소기업 에버켐텍이 유럽발 포장재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친환경 대안인 천연물 기반 코팅제 '넥스리어'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에버켐텍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에 참가해 EU의 포장재 폐기물 규정(PPWR) 기준을 충족하는 재활용성 향상 단일포장재 및 원스톱 코팅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2026년 행사에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2,804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161개국에서 약 127,000명의 글로벌 포장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에버켐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천연물 기반 코팅제, 재활용성 향상 단일포장재, 기능성 종이포장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무엇보다 자사의 핵심 브랜드인 '넥스리어'의 신제품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천연물 기반 가스차단성 배리어 코팅제'는 기존 제품 대비 가스 차단 성능과 공정성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실제 양산 적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사가 기존에 사용하던 코팅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설비 투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유통 과정 중 포장재를 구기거나 물리적인 충격을 가해도 우수한 차단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에버켐텍은 종이포장재를 위한 필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코팅제 통합 세트(천연물 기반 프라이머, 가스차단성 배리어 코팅제, 힛실 코팅제)'를 구성해 원스톱 솔루션을 제안했다.

에버켐텍의 솔루션은 최근 EU 시장의 화두인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부합하는 최적의 대안으로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PWR에 따라 2030년까지 모든 포장재는 재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과도한 포장과 유해 물질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 에버켐텍의 천연물 기반 코팅 기술과 재활용성을 극대화한 단일포장재 솔루션은 이러한 생태적·경제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효과적인 돌파구를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이성민 에버켐텍 대표는 “이번 interpack 2026 현장에서 친환경 패키징 전환을 고민하는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천연물 코팅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 전 세계 친환경 포장 소재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