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직진교환'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직진교환' 론칭으로 직진배송 상품 수령 후 7일 안에 교환 신청을 하면 반품, 재구매의 번거로움 없이 보다 빠른 상품 교환이 가능해진다. 기존 구매 시 적용했던 쿠폰, 마일리지 등 혜택도 그대로 유지 가능하다.
기존 직진배송은 별도 교환 기능이 없어 상품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환불 후 상품을 재주문해야 했다. 환불 처리까지 긴 소요 시간은 물론, 재주문 시점에 따라 유효기간 만료 등의 이유로 기존 사용 쿠폰을 재적용하지 못하는 불편도 뒤따랐다.
지그재그는 올해 1월 교환 서비스 시범 운영 시작 이래 교환 리드타임 단축을 위한 고도화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1월 평균 4.5일에서, 지난 6월 기준 평균 3.5일로 약 22% 이상 더 빠른 상품 교환이 가능해졌다. 짧아진 리드 타임과 함께 지난 6월 직진교환 이용 건수 역시 1월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