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앵커사업단 AX실증교육센터가 지난 6월 29~30일 이틀간 무등기업평동 세미나실(교육장)에서 무등기업평동 산업체 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실무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 AI 모델링까지 단계별 실습 교육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제조공정 데이터 전처리 및 데이터 정제 실습을 시작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머신러닝 기반 제조공정 데이터 모델링 실습, 딥러닝 기반 AI 모델링 실습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공정 분석과 AI 모델 적용 방법을 익히며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길렀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산업체 재직자들의 제조공정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