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핵심 IP 권리화 지원사업 추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센터가 운영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지원하는 경남 동부권 창업지원거점(G-Space@East)센터에서 2일 '2026 G-Space 스타트업 핵심 지식재산권(IP) 권리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일 개최한 '2026 G-Space 스타트업 핵심 지식재산관 권리화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일 개최한 '2026 G-Space 스타트업 핵심 지식재산관 권리화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기업과 수행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핵심 IP 권리화 지원사업은 경남 동부권(양산·김해·밀양) 소재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의 권리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원 전 핵심 기술에 대한 심층 IP 진단과 명세서 교차검증을 지원하고 기업별 기술과 시장 특성에 적합한 권리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핵심 지식재산권 확보와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계획 및 추진 절차 안내 △참여기업 소개 △창업기업 IP 역량강화 교육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기업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G-Space@East는 동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안정적으로 권리화하고 이를 사업화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충식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핵심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이 안정적으로 권리화되고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